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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매일경제_20210105

작은비버 2021. 1. 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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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2회 차_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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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12500/

 

"정부만 믿었는데"…태양광 에너지값 3분의 1토막

3년새 11만원서 3만원대로 발전량 목표치 달성에만 급급 소규모 사업자 고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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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정부만 믿었는데"… 태양광 에너지값 3분의 1토막

 

본문 요약

정부가 장려하던 사업이 불과 2년만에 폭락했다. 태양광 전력을 사주는 수요는 제한적인데, 공급만 폭증하자 주요 수익원인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현물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이다.

 

 

생각 & 의견

정부에서 주도하는 사업이라고 무작정 모든 빚이나 돈을 털어 사업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정부에서 장려하던 사업에 대해 한정적인 수요 문제는 뒷전으로 미뤄둔 채 공급 확대에만 집중했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태양광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을 더 많이 만들어 전력을 사주는 기업들을 많아지게 한다면 균형이 잡힐 거라 생각한다. 태양광 에너지 사업을 정부에서 장려하고 있다면 그에 맞는 해결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뉴스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8809/?sc=30500003

 

[사설] 9년 빨리 온 미래의 재앙 인구 감소 해법은 경제활력 회복이다

인구 쇼크가 9년이나 앞당겨 찾아왔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앞서는 데드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했다. 당초 정부 전망보다 9년이나 앞당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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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사설] 9년 빨리 온 미래의 재앙 인구 감소 해법은 경제활력 회복이다 

 

본문 요약

인구 쇼크가 9년이나 앞당겨 찾아왔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앞서는 데드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했다. 

 

 

질문 & 의문

Q. 지난 5년간 저출산 대첵에 150조 원의 예산을 쏟아부었으나 이런 현상이 발생한 이유는 뭘까?

예산만 늘린다고 해서 저출산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Q. 실제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어야할 정책은 뭐가 있을까?

만약 내가 임산부 입장이라면 일단 아이를 갖고 나서, 아이를 낳은 후에 "내가 일할 자리가 있을까? 아이를 맡길 곳이 있을까?"라는 걱정이 생길 것 같다. 기업에서는 여자든 남자든 육아 휴직에 대한 것에 눈치를 주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맞벌이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교육 기관이 많이 생기고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생각 & 의견

어제 기사 스크랩을 할 때에도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 오늘도 이 기사를 보고 나서 느낀 것은 이제는 예산을 쏟는다고 저출산 문제가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 5년간 저출산 대책에 150조원의 예산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에는 사망자 수가 출생자수를 앞서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출산율은 저조했다. 실제로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이 잘 마련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세금을 내는 청년들은 적어지고 연금과 복지를 받아야 할 노인만 많아진다면 불균형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뉴스-재테크-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sCode=21&t_uid=20&c_uid=1857355&top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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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누구나 `미래車 주식` 하나쯤은 있잖아요

 

본문 요약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친환경 차세대 자동차 관련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파리기후협약이 실제 적용되는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 증시에서 관련주가 급등했고 미국 증시에서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상승했다.

 

생각 & 의견

앞으로 전기차/수소차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그룹 내에서 로봇/자율주행/전기차 기술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에 앞으로 더 높은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 뉴스-재테크-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10194?_ga=2.77701780.1049962118.1609772315-1620624128.1609772314

 

https://mk.co.kr/estate/news/2021/1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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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작년 전국 집값 9년 만에 최고 상승…전세는 5년 만에 최고

 

본문 요약

지난해 전국 집값이 5.36% 올라 9년 만에 최고로 뛴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나타났다. 부동산원은 저금리, 청약 대기 수요, 거주요건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셋값이 전국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생각 & 의견

정부 규제 등의 영향으로 집값의 연속 상승 폭이 줄어들었지만 전세 불안 등 영향으로 계속해서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저금리, 청약 대기 수요, 거주 요건 강화 동의 영향으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상승한다면 돈이 많은 부자들은 계속해서 집을 사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집을 사지 못하게 될 것이다.

 


  • 국내외 경제 이슈

국내외경제이슈_20210105.pdf
0.22MB

 


  • 경제용어

1) 데드크로스(dead cross) :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앞서는 현상

2)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제도 :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 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에게 총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신재생 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

풀어말하자면 국내에 전기를 만드는 발전사업자들 가운데에 50만 KW 이상의 발전 설비를 보유한 대형 발전사업자들에게 신재생 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해 발전량의 일부를 신재생 에너지로 발전하게 하는 의무량을 설정해줬다는 의미이다.

3)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 공급을 했다는 인증을 하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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