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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매일경제_20210115

작은비버 2021. 1. 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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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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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47155/

 

"증시 버블 아니다"…여의도 고수들이 `새로운 역사` 주장하는 이유

"증시 버블아닌 자본시장 패러다임의 전환" 올 증시, 글로벌 테이퍼링 압박과 국내 실물경기 유동성 회복이 관건

www.mk.co.kr

 

헤드라인 : "증시 버블 아니다"…여의도 고수들이 `새로운 역사` 주장하는 이유

 

본문 요약

여의도 증권가에서 3000시대를 연 코스피에 `축배`를 들면서 버블에 대한 우려보다는 저평가 해소의 강세장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동시에 유례없는 강세장 속에서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시기와 증시로 몰려든 유동성이 실물경제로 얼마나 선순환 되는 지가 지수 향방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생각 & 의견

2020년의 주식투자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남녀노소할거없이 20대부터 노인까지 전연령층이 주식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내 주변만 하더라도 20대 친구들은 적금, 예금을 하지않고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금리로 인해 사람들이 은행보다는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투자하는 것 같다. 주식이나 은행이나 둘 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돈을 묶어두고 보는 것이기에 괜찮다고는 보지만 무리하게 돈을 대출하거나 빌려서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만한 금액을 정해서 주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제 주식을 해보니 몇초단위로 돈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보면서 쉽게 휘둘릴수있다는것을 깨달았다. 300만원을 넣었을때 실제 단기간에 돈을 몇십만원을 벌 수있고 때로는 몇십만원을 하루만에 잃을수도 있다. 주식은 투자지 투기가 아니라는걸 확실하게 말하고싶다.

 

우리나라는 코스피 배당수익률이 1,0%로 영국(3.1%), 대만(2.7%), 독일(2.6%) 등 주요국에 비해 낮다. 국내 증시에 발목을 잡았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이번 기회로 상당부분 인하된 만큼 주가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기업들의 배당률 상승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46783/?sc=30500003

 

[사설] 한두달 앞도 못 보고 우왕좌왕하는 자영업자 손실 보전대책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 보전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영업제한과 집합금지 업소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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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사설] 한두달 앞도 못 보고 우왕좌왕하는 자영업자 손실 보전대책

 

본문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 보전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생각 & 의견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업 등 모두 경제적 피해를 입고있다. 정부에서는 이런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2차까지 지급된 상태이고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고 하고 있다.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도 전에 4차 재난지원금 이야기 나온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자영업자 수는 540만명에 달하고 이 모두를 주기 위해서는 몇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나라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로드맵이 존재하고 단계별로 치밀하게 계획을 짜고 예산을 분배해야한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3차를 지급하기도 전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말이 나온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1~3차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지난해 11월까지 재정적자는 100조원, 나랏빚은 826조원에 달한다. 아무런대책없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급해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576&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576&top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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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아시아나 감자 후 첫 거래일…대한항공 합병 기대에 `순항`

 

본문 요약

아시아나항공이 무상 감자 이후 3주 만에 거래가 재개됐지만 주가는 시장 움직임에 발목이 잡혀 이륙하지 못했다

 

생각 & 의견

대한항공에 인수된 아시아나항공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대1 무상 균등 감자를 실시하면서 지난달 24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15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이번 감자로 아시아나항공 자본금은 1조1162억원에서 3721억원으로 줄게 됐다. 발행 보통주식 수도 2억2323만5294주에서 7441만1764주로 감소했다.

 

주식 3주를 1주로 바꾸는 만큼 1주당 평가가격은 직전 거래일(4210원)보다 3배 많은 1만2650원에 정해졌다. 이날 시초가는 호가 범위 내(6330~1만9000원)에서 비교적 상단인 1만8000원으로 정해졌다.

 

보통 감자 이후 거래가 재개되면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의 합병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과 코로나19이후에 항공업계의 기대감으로 인해 비교적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46318?_ga=2.146168820.1532983705.1610721197-1620624128.1609772314

 

올해 공공임대 8만3천가구 `그린 리모델링`…에너지 성능 강화 - MK부동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국비 등 7천220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8만3천여가구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LH는 14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화상으로 ...

mk.co.kr

 

헤드라인 : 올해 공공임대 8만3천가구 '그린 리모델링'…에너지 성능 강화

 

본문 요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국비 등 7천220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8만3천여가구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 국내외 경제 이슈

국내외경제이슈_202101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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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세대통합 리모델링 : 연접한 소형 임대주택(26㎡) 2가구를 비내력벽 철거를 통해 넓은 평형 1가구로 통합하는 사업

단일세대 리모델링 : 고성능 단열 시공과 고효율 창호, LED 조명, 콘덴싱 보일러 설치, 복합 환기 시스템 등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식

매입임대 시설개선 :  15년 이상인 노후·장기 공가인 영구임대주택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시공해 대학생, 보호 종료 아동, 주거약자 등 1인 가구에 공급하는 사업

노후임대 시설개선 : 기존 LH의 그린홈 시설 개선사업과 연계해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승강기 등의 전기료 절감 사업과 병행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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