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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하이 비버 친구들), 안녕하세요. 작은 비버입니다.

 

후-아.. 떨리네요..

 

지금은 새벽입니다. 맞아요. 새벽 감성으로 블로그를 개설했고 첫 게시물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개설을 위해 도움을 준 우리 '행복한 오복이'(happy-obok.tistory.com) 블로그도 많이 구경해주세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전 소프트웨어학과에 재학 중인 3학년 공대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의 말소리, 시원한 바람맞기, 단순노동, 부모님입니다.

제가 싫어하는 것은.. 흠.. 지금 생각나는 건 아빠가 제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 

제 취미는 갤럭시 탭으로 티비보기, 가끔 책 읽기, 잠시 멍 때리기, 보석 십자수, 페이퍼 커팅, 조그마하게 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닉네임을 '작은 비버'라고 지은 이유는 비버처럼 열심히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닉네임을 뭐로 정하지 고민하던 중 '열심히'라는 단어에 FEEL이 와 검색하던 중 비버가 열심히 사는 동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개미도 있었지만 일개미의 40%가 논다는 글을 보았습니다.(충격)

'작은 비버'는 아직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 작은 비버라고 지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큰 비버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지식이 많이 쌓인 비버, 실력이 좋은 비버, 능력이 좋은 큰 비버가 돼서 사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블로그에는 이것저것 다양한 분야의 공부 내용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제가 공대생이라 주로 공대 관련 게시물이 올라가겠지만 다른 분야의 게시물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목표는 한 달에 한 개의 게시물을 올리기@

쓰-읍, 이 목표가 꼭 이뤄지길 바라면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작은 책임감이 생기고 갑자기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 마음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새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제가 큰 비버가 될 수 있게 응원 부탁드릴게요.

 

 

저희 첫 게시물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비(바이 비버 친구들)

-'비버 친구들'은 제 게시물을 보시는 분들의 애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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