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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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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1/59195/

 

이재명 `전도민 10만원 지급` 확정…"설 전 지급 유력"

여당 `지자체 자율권 존중, 방역상황 고려해 달라` 입장 전달

www.mk.co.kr

 

헤드라인 : 이재명 '전도 민 10만 원 지급' 확정…"설 전 지급 유력"

 

본문 요약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 도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방침을 논란 끝에 확정했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57293/?sc=30500003

 

[사설] 원전 인근 주민·전문가 부인한 `방사능 괴담` 이젠 끝내라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 지하 배수로에서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18일 원자력 전문가들이 나서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원자력학회는

www.mk.co.kr

 

헤드라인 : [사설] 원전 인근 주민·전문가 부인한 '방사능 괴담' 이젠 끝내라

 

본문 요약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 지하 배수로에서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18일 원자력 전문가들이 나서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해선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생각 & 의견

가짜뉴스, 소문, 괴담의 공통점은 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라는 점이다. 가짜 뉴스 같은 경우는 온라인 기사들이 활발해지고 자극적인 주제일수록 가짜 뉴스의 확산은 커져가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도 원자력 전문가들이 "인체에 해롭지 않다"라고 강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사실이 아닌 내용의 말들이 퍼져나가면 그 지역 거주민들과 근로자들에게 공포를 조성하고 있다. 가짜 뉴스 같은 경우는 온라인으로 단기간 급속도록 퍼지기에 정말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가짜 뉴스 처벌이 좀 더 강해져 괴담을 퍼뜨린 사람들은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게 마땅하다고 본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907&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907&topGubun=

 

vip.mk.co.kr

 

헤드라인 : 현대車 수소야망 "수소전지 세계 최강 노린다"

 

본문 요약

수소전기차 '넥쏘'를 생산 중인 현대자동차 그룹이 차량용과 비(非)차량용을 모두 포함한 수소연료전지 생산을 늘려 이 분야 글로벌 최강자 지위를 노린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60836?_ga=2.209150738.1084700007.1611039462-1620624128.1609772314

 

https://mk.co.kr/estate/news/2021/60836

 

mk.co.kr

 

헤드라인 : '부정 청약하면 3년간 제한' 대전시 주택 특별공급 지침 개정

 

본문 요약

대전에서 아파트를 특별공급 받으려고 서류를 위조해 사용하다 적발되면 3년 동안 특별공급 신청이 제한된다.

 


  • 국내외 경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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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beaver-sohyu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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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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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52429/

 

한국 유기농 잔혹사…매출 100억 `장안농장` 파산 미스터리 [스페셜 리포트]

◆ SPECIAL REPORT : 유기농 산업 왜 시들한가 ◆ 충북 충주에 위치한 장안농장. 쌈채소를 주로 공급하는 이 농장은 한국 유기농의 대표 브랜드다. 2009년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이후 2018년까

www.mk.co.kr

 

헤드라인 : 한국 유기농 잔혹사… 매출 100억 `장안농장` 파산 미스터리 [스페셜 리포트]

 

본문 요약

한국 유기농의 대표 브랜드인 장안농장.  유기농업으로 농부가 매출 100억 원대를 기록하며 한국 농업계에서는 성공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과 협업 실패하고 유기농 계란서 살충제 파동나자 전체 유기농 식품에 불신감 퍼져 인건비까지 급등하며 결국 파산했다. 

 


2. 뉴스 - 오피니언

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52719/?sc=30500003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52719/

 

www.mk.co.kr

 

헤드라인 : [사설] 이익공유제 '5대 불가론' 이것이 현실이다

 

본문 요약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자 정치권에서 이익공유제를 불쑥 꺼내 들면서 논란이 뜨겁다.

 

생각 & 의견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분명 이득을 본 기업도 있고 극심한 피해를 입은 기업도 있을 것이다. 난 이번 "이익공유제"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됐는데 말 만들으면 "이익을 공유..?" 본인이 번 이익을 공유를 어떤 식으로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이익공유제는 말 그대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이익을 본 기업이나 업종이 이익의 일부를 떼어내서 자영업자 등 피해업종을 지원하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반도체, 가전,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과 비대면 관련 기업들은 이번 코로나 19 속에서도 큰 이익을 본 기업들이다. 하지만 이 기업들이 코로나 19 상황을 노리고 얻은 혜택도 아니고 이런 상황을 일치감치 예견하여 만든 사업이 아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개발 및 투자를 해온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이익공유제라는 말이 실제로 의미하는 건 "너네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피해 보는 상황에 이득을 봤으니 힘든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해라"라는 말로 들린다. 기부는 어떤 상황이 되었던 절대 강요나 강제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기업들도 자선사업가가 아닌 이상 기부를 강제로 해야 할 명분은 없다는 것이다. 이익공유제가 자발적 참여라고 하지만 정부나 권력의 눈치를 봐야 하는 기업들에서는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자발적이 아니라 강제로 내야 하는 위치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수혜를 본 기업을 정확하게 구분할 기준도 없고 기업이 피땀 흘려 번 돈을 공유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745&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745&top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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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편집장 레터] 이제 관심사는 ‘차세대 배터리’

 

본문 요약

실제 1회 충전으로 500㎞ 이상 갈 수 있는 전기차가 잇따라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올해는 전기차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각 & 의견

1월 6일 저녁에는 전국에 정말 많은 눈이 내렸다. 눈으로 인해 퇴근길도 막히고 차사고도 많이 났다. 그중에 자동차가 언덕을 못 올라가거나 사고가 날까 봐 서행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유튜브 영상에서 화제가 된 것이 있는데 언덕에서 후륜 자동차와 전륜구동차가 바퀴가 헛돌며 언덕을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 테슬라가 그 차들을 제치고 평소같이 언덕을 오르는 영상이었다. 

올해는 전기차가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로는 전기차 시장을 확대할 수 없다. 전장부품 업체 콘티넨탈의 엘마 데겐하르트 회장은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로는 전기차 시장을 확대할 수 없고 2025년쯤 이를 극복하는 신기술이 등장한다고 단언한 바 있다.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는 안전성이 떨어지고 주행 거리도 제한적이다. 오래전부터 글로벌 업체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미래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재 가장 가시화된 기술이 전고체 배터리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개발에 사활을 건 도요타는 올해 시제품을 선보인 후 2~3년 안에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sdi, lg에너지 설루션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2030년쯤이라는 불투명한 답변을 내놓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 산업이 유망주인만큼 이를 개발하려는 기업들에게 투자와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54971

 

https://mk.co.kr/estate/news/2021/54971

 

mk.co.kr

 

헤드라인 : '시장 예상 훨씬 뛰어넘는 물량'…주택 공급론에 힘실은 대통령(종합)

 

본문 요약

문재인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특단의 공급대책을 내놓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정부가 준비 중인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한층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 저밀개발된 지역에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공공 고밀개발을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나 도시 규제 완화 등 혜택을 줌으로써 도심에 아파트를 위주로 한 주택 공급을 대폭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 국내외 경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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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이익공유제 :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이익을 본 기업이나 업종이 이익의 일부를 떼어내서 자영업자 등 피해업종을 지원하도록 하자는 내용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 : 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로 LH·SH 등 공공이 참여할 경우 용적률을 300~500% 수준으로 완화하고 층수는 최대 50층까지 허용함으로써 주택을 기존 세대수보다 2배 이상 공급하되 개발이익은 증가하는 용적률의 50~70%를 기부 채납으로 환수하는 방식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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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5

(중요) 모든 뉴스 기사는 저작권 법으로 보호받기 때문에 전문을 복사해 올 수 없습니다.


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47155/

 

"증시 버블 아니다"…여의도 고수들이 `새로운 역사` 주장하는 이유

"증시 버블아닌 자본시장 패러다임의 전환" 올 증시, 글로벌 테이퍼링 압박과 국내 실물경기 유동성 회복이 관건

www.mk.co.kr

 

헤드라인 : "증시 버블 아니다"…여의도 고수들이 `새로운 역사` 주장하는 이유

 

본문 요약

여의도 증권가에서 3000시대를 연 코스피에 `축배`를 들면서 버블에 대한 우려보다는 저평가 해소의 강세장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동시에 유례없는 강세장 속에서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시기와 증시로 몰려든 유동성이 실물경제로 얼마나 선순환 되는 지가 지수 향방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생각 & 의견

2020년의 주식투자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남녀노소할거없이 20대부터 노인까지 전연령층이 주식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내 주변만 하더라도 20대 친구들은 적금, 예금을 하지않고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금리로 인해 사람들이 은행보다는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투자하는 것 같다. 주식이나 은행이나 둘 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돈을 묶어두고 보는 것이기에 괜찮다고는 보지만 무리하게 돈을 대출하거나 빌려서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만한 금액을 정해서 주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제 주식을 해보니 몇초단위로 돈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보면서 쉽게 휘둘릴수있다는것을 깨달았다. 300만원을 넣었을때 실제 단기간에 돈을 몇십만원을 벌 수있고 때로는 몇십만원을 하루만에 잃을수도 있다. 주식은 투자지 투기가 아니라는걸 확실하게 말하고싶다.

 

우리나라는 코스피 배당수익률이 1,0%로 영국(3.1%), 대만(2.7%), 독일(2.6%) 등 주요국에 비해 낮다. 국내 증시에 발목을 잡았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이번 기회로 상당부분 인하된 만큼 주가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기업들의 배당률 상승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46783/?sc=30500003

 

[사설] 한두달 앞도 못 보고 우왕좌왕하는 자영업자 손실 보전대책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 보전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영업제한과 집합금지 업소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 전

www.mk.co.kr

 

헤드라인 : [사설] 한두달 앞도 못 보고 우왕좌왕하는 자영업자 손실 보전대책

 

본문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 보전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생각 & 의견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업 등 모두 경제적 피해를 입고있다. 정부에서는 이런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2차까지 지급된 상태이고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고 하고 있다.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도 전에 4차 재난지원금 이야기 나온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자영업자 수는 540만명에 달하고 이 모두를 주기 위해서는 몇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나라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로드맵이 존재하고 단계별로 치밀하게 계획을 짜고 예산을 분배해야한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3차를 지급하기도 전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말이 나온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1~3차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지난해 11월까지 재정적자는 100조원, 나랏빚은 826조원에 달한다. 아무런대책없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급해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576&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576&top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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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아시아나 감자 후 첫 거래일…대한항공 합병 기대에 `순항`

 

본문 요약

아시아나항공이 무상 감자 이후 3주 만에 거래가 재개됐지만 주가는 시장 움직임에 발목이 잡혀 이륙하지 못했다

 

생각 & 의견

대한항공에 인수된 아시아나항공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대1 무상 균등 감자를 실시하면서 지난달 24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15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이번 감자로 아시아나항공 자본금은 1조1162억원에서 3721억원으로 줄게 됐다. 발행 보통주식 수도 2억2323만5294주에서 7441만1764주로 감소했다.

 

주식 3주를 1주로 바꾸는 만큼 1주당 평가가격은 직전 거래일(4210원)보다 3배 많은 1만2650원에 정해졌다. 이날 시초가는 호가 범위 내(6330~1만9000원)에서 비교적 상단인 1만8000원으로 정해졌다.

 

보통 감자 이후 거래가 재개되면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의 합병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과 코로나19이후에 항공업계의 기대감으로 인해 비교적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46318?_ga=2.146168820.1532983705.1610721197-1620624128.1609772314

 

올해 공공임대 8만3천가구 `그린 리모델링`…에너지 성능 강화 - MK부동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국비 등 7천220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8만3천여가구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LH는 14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화상으로 ...

mk.co.kr

 

헤드라인 : 올해 공공임대 8만3천가구 '그린 리모델링'…에너지 성능 강화

 

본문 요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국비 등 7천220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8만3천여가구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 국내외 경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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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세대통합 리모델링 : 연접한 소형 임대주택(26㎡) 2가구를 비내력벽 철거를 통해 넓은 평형 1가구로 통합하는 사업

단일세대 리모델링 : 고성능 단열 시공과 고효율 창호, LED 조명, 콘덴싱 보일러 설치, 복합 환기 시스템 등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식

매입임대 시설개선 :  15년 이상인 노후·장기 공가인 영구임대주택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시공해 대학생, 보호 종료 아동, 주거약자 등 1인 가구에 공급하는 사업

노후임대 시설개선 : 기존 LH의 그린홈 시설 개선사업과 연계해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승강기 등의 전기료 절감 사업과 병행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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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3

(중요) 모든 뉴스 기사는 저작권 법으로 보호받기 때문에 전문을 복사해 올 수 없습니다.


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37341/

 

제일기획·LG이노텍·삼성물산…증시 숨고를때 주목해야 하는 종목은

숨고르기 맞은 증시 투자전략 삼성물산 등 현금 많은 대기업 과감한 M&A로 새먹거리 창출 조정장에도 큰 타격 없어 장점 신한지주 등 실적 개선 가능성 목표가 차이 커 상승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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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제일기획·LG이노텍·삼성물산… 증시 숨고를 때 주목해야 하는 종목은

 

본문 요약

12일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내고 현금흐름 개선 대비 주가가 부진했던 종목들이 이달 상대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모두 작년 대비 현금성 자산이 늘어나고 매출액 대비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각 & 의견

주식은 그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는거라고 생각한다. 이에 상대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기업은 매출액이나 순이익이 기대치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대기업이라면 투자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4차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와중에 관련된 기업들의 주식을 사놓고 묻어둔다면 그래도 기대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37998/?sc=30500003

 

[사설] 공매도 제도보완 서두르고 `한시적 금지` 원칙 지켜야

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주가 폭락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공매도 금지` 조치를 3월 15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코스피 3000` 시대에 접어들 만큼 주가가 치솟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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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사설] 공매도 제도 보완 서두르고 '한시적 금지' 원칙 지켜야

 

본문 요약

금융위원회가 코로나 19 위기에 따른 주가 폭락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공매도 금지` 조치를 3월 15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코스피 3000` 시대에 접어들 만큼 주가가 치솟는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와 정치권 반발로 공매도 재개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되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4&sCode=125&t_uid=20&c_uid=1858961&topGubun=

 

정부가 투자하는 2021년 유망산업 ‘차·반·바’ - 매일경제 증권센터

정부가 투자하는 2021년 유망산업 ‘차·반·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국내 여러 업종과 중소·중견기업은 수출과 내수부진의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vip.mk.co.kr

 

헤드라인 : 정부가 투자하는 2021년 유망산업 ‘차·반·바’

 

본문 요약

정부는 올해 빅 3 신산업인 미래차와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분야의 투자를 지원할 뿐 아니라 관련 인프라 구축,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각 & 의견

반도체 분야는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수출 회복세를 주도했다. 비대면 경제가 가속화되면서 서버와 노트북 분야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미래차 같은 경우는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의 핵심 투자 분야로 꼽히고 있다. 정부는 2022년까지 미래차 38만 대를 보급해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울 정도로 앞으로 미래차 관련된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헬스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이다. k방역의 성과로 코로나 10 진단시약은 사상 첫 100억 달라 규모를 돌파했고 국내 감염병 진단기법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 표준으로 제정되기도 했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차(전기차, 수소차),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헬스와 같은 산업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40617?_ga=2.209249298.162997953.1610437619-1620624128.1609772314

 

https://mk.co.kr/estate/news/2021/40617

 

mk.co.kr

 

헤드라인 : 외곽으로 가는 베이비부머… 서울 전세가 경기 매매보다 비싸

 

본문 요약

은퇴를 앞두고 서울을 떠나 경기·인천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베이비부머 세대(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가족계획 정책이 시행된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가 늘고 있다. 서울 전세시장 불안과 인천과 경기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서울 전세 가격보다 낮게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생각 & 의견

서울 전세시장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인천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서울 전세시장의 불안도 있겠지만 서울에 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각 지역마다 의료시설, 각종 생활인프라가 활성화돼서 꼭 서울이 아니더라도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국내외 경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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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공매도 :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사서 되갚는 식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 기법

베이비부머 세대 :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가족계획 정책이 시행된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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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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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1/33645/

 

둘둘 말았다 펼치는 미래형 스마트폰 `롤러블 폰` CES서 공개

LG전자·TCL, 출시 일정·제품 사양 설명 없이 티저 형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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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둘둘 말았다 펼치는 미래형 스마트폰 `롤러블 폰` CES서 공개

 

본문 요약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소비자 가전전시회) 2021`에서는 미래형 스마트폰인 `롤러블(둘둘 말아 접는 형태) 스마트폰`의 모습을 엿볼 단서들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생각 & 의견

폴더폰 -> 스마트폰 -> 폴더블 폰 -> 롤러블 폰, 폰의 변화가 다양해져 가고 있다.

예전에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되고 폴더블폰이 나오기 전까지 여기서 스마트폰이 또 어떻게 변형될 부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고 잘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과 같이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큰 화면을 추구했고 이에 기업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스마트폰을 변형하는 방법을 택한 것 같다. 폴더블 폰이 처음 나왔을 때는 핸드폰을 저런 식으로 접혀서 들고 다녀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폴더블 폰도 나름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LG에서 나온 롤러블 폰은 폴더블 폰과 달리 접히는 구조가 아니라 늘어나는 구조를 택했다. 처음 봤을 때 폴더블 폰이 나왔을 때보다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들었다. 기존 스마트폰과 크기는 똑같지만 내가 원할 때만 스마트폰의 크기를 늘려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아직 구체적인 사양이나 구동 방식 등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나올 내용들은 한 번도 핸드폰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라 본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33356/?sc=30500003

 

[사설] `CES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 AI혁명은 가속화된다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1`이 11일 개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CES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AI)에 화제가 집중됐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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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사설] 'CES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 AI혁명은 가속화된다.

 

본문 요약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1`이 11일 개막했다.
AI 분야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인재를 확보하려면 교육 시스템을 바꾸고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

 

생각 & 의견

2020년은 체감하기에 4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한 시기인 것 같다.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스마트 시티, 미래 자동차, 스마트홈, 로보틱스 등 적용 분야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외국 같은 경우에는 AI인재의 절반이 미국에 몰려있기때문에 미국이 AI 개발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 같은 경우는 아직 인재를 키우는 시스템도 잘 마련되어있지 않고 부랴부랴 따라가려고 무리하는 느낌이 든다. AI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불필요한 규제나 정책들을 빠르게 개선해 AI인재 양성을 했으면 좋겠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2&sCode=125&t_uid=20&c_uid=1858763&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2&sCode=125&t_uid=20&c_uid=1858763&topGubun=

 

vip.mk.co.kr

 

헤드라인 : 149개국 동시 출시한 블록체인 게임…한국에서만 안된다

 

본문 요약

비트코인이 4000만원에 달하는 등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게임사 역시 `미래 먹거리`로 블록체인을 주목하고 있다. 문제는 아직 정부 규제가 많아 국내 출시가 어렵다는 점이다. 코인 거래소를 인수하거나 해외 위주로 블록체인 게임 개발을 출시하는 수준에 그치는 모습이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34904?_ga=2.217812118.162997953.1610437619-1620624128.1609772314

 

"집 밖은 위험해"…`집콕족` 위한 언택트 설계 경쟁 치열 - MK부동산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전용 84㎡B 주방 모습 [사진 = 한화건설] 코로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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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집 밖은 위험해"…'집콕족' 위한 언택트 설계 경쟁 치열

 

본문 요약

원격근무, 재택근무, 집콕이 `뉴 노멀`이 된 요즘,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도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언택트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생각 & 의견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에 장시간 머무르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기업에서도 재택근무를 많이 시행하고 있다. 나 역시도 코로나 때문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번에 느낀 점은 주방과 거실이 넓은 곳이 좋다는 걸 느꼈다. 집에 계속 있다 보니 요리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가족끼리 거실에 모여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하지만 평소에는 집에서 잠을 자는 용도로 많이 사용했기에 주방과 거실이 좁은 부분에 대해 불편함이 없었다. 이런 불편은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었고 이에 주택업계에서도 이를 반영해서 주거 환경에 맞춘 특화설계를 내놓고 있다.

재택근무를 위한 개인 오피스 공간이나 늘어난 실내 생활에 대비한 미세먼지 제거 설비, 테라스, 홈 가든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내놓고 있다.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변화된 느낌도 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집에서도 취미 및 여가생활, 교실의 역할을 하는 기능이 많아졌기에 넓은 공간과 다양한 선택적 요소들이 있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국내외 경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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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블록체인 : 데이터가 쌓인 "블록"들이 고리로 연결되어 "체인"같다는 의미.

비트코인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라는 한가운데에 존재해있는 블록에서 검사를 통과해야 인정을 받고 통과하지 못한다면 인정을 받지 못한다.(그물 형태?라고 이해하면 되려나?)

 

비트코인 : 지폐나 동전 같은 실제로 존재하는 돈의 개념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 주고받는 "암호화폐(암호로 만드는 기술이 적용된 돈)"의 한 종류. 일부 기업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실물 돈처럼 사용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실물의 돈의 개념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비트코인끼리 거래되는 비중이 훨씬 높다. 

암호화폐의 종류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등(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종류는 수천 개가 넘는다고 함)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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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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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21878/

 

`폭설에 몰매` 후륜구동車, 사실은 `무죄`…유죄는?[왜몰랐을카]

후륜구동, 전륜·4륜구동보다 눈길에 약해 후륜 눈길탈출, 안전운전과 타이어 중요 스노타이어, 눈꽃필 때부터 꽃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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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폭설에 몰매` 후륜구동車, 사실은 `무죄`… 유죄는? [왜 몰랐을 카]

 

본문 요약

후륜구동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제설 방식·시점, 운전자의 방심이다. 2륜이든 4륜이든 눈이 내릴 때는 물론 제설된 이후에도 앞 차와 거리는 평소보다 2배 이상 길게, 속도는 절반 이하로 낮춰 안전 운전해야 한다

 

 

생각 & 의견

6일 엄청난 눈과 함께 도로가 마비되었다. 10분이면 오는 거리를 2시간 동안 왔다. 갑작스러운 눈 때문에 차들이 서행을 하거나 움직이질 못했다. 모든 도로가 마비됐기에 제설작업이 어려웠다. 여기서 후륜구동 차량이 눈길에 쩔쩔매는 것이 논란이 되었는데 이것은 후륜구동 차량의 문제가 아니다. 유럽에서는 제설 작업이 원활히 이뤄지고 운전자들이 겨울이 오면 스노타이어나 스노 체인을 장착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스노 체인은 들어봤지만 실제 장착은 한 적이 없고 스노타이어와 스노체인 둘 다 구비되어있지 않다. 운전자들은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앞 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길게, 속도는 절반 이하로 낮춰 안전 운전을 해야 한다. 또한 스노 체인을 미리 구비해 눈이 많이 오는 시기에는 작 창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17362/?sc=30500003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1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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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사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 이젠 낮출 때다

 

 

본문 요약

연초부터 상속세 인하가 화두로 떠올랐다. 그동안 상속세율 인하에 부정적이었던 기획재정부가 `국민 공감대`를 전제로 검토해 보겠다는 쪽으로 태도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 & 의견

사실 경제나 사회에 관심이 없던 나는 올해 처음으로 경제기사나 사회기사들을 읽으며 관심을 갖고 있다. 이번 기사를 읽으며 우리나라 상속세가 OECD 회원국 가운데 일본 다음으로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근 삼성 이건희 회장의 상속세가 논란이 됐던 것이 기억난다. 호주나 캐나다 등은 해외 기업과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상속세를 폐지하는 추세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높은 상속세율로 유명하다. 또한 최대주주가 기업을 승계받을 땐 할증률이 까지 적용돼 최고세율이 60% 실질적으로 세계 1위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높은 상속세율은 가업 상속을 포기하고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넘기는 부담을 주기도 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나는 항상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높은 상속세 부담 때문에 가업 상속을 포기하는 기업들이 없길 바라며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했으면 좋겠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sCode=125&t_uid=20&c_uid=1857818&top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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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삼성 8 만전자 이어 LG `100만 화 학` 눈앞… 차 화전 신고가 속출

 

 

본문 요약

코스피가 2%대 급등세를 펼치면서 대장주인 SK하이닉스, LG화학 등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19044?_ga=2.16837433.1049962118.1609772315-1620624128.1609772314

 

https://mk.co.kr/estate/news/2021/1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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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새해 첫 달 주택사업 경기 기대감 '쑥'… 정부 공급대책 영향

 

본문 요약

새해 들어 주택사업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1월 전국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85.2로, 지난달보다 11.2포인트(p)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 국내외 경제 이슈

국내외경제이슈_2021010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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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HBSI :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

스노체인 : 눈, 빙판 따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타이어에 감는 사슬

스노 타이어 : 겨울의 기후와 도로환경에 맞게 개발된 타이어

스핀 현상 : 차량의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고, 이로 인해서 자동차가 회전하며 운전 불가능 상태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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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3회 차_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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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1/16830/

 

세계은행의 `잃어버린 10년` 경고…"올해 코로나 안끝나면 장기침체"

올해 성장률 1.6%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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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세계은행의 `잃어버린 10년` 경고…"올해 코로나 안 끝나면 장기침체"

 

 

본문 요약

세계은행(WB)이 5일(현지시간)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으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1.6%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다만 세계은행은 백신 접종이 빠르게 실시되고 팬데믹이 성공적으로 통제되면 올해 세계 경제가 4%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생각 & 의견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경제상황이 좋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백신이 나오고 있고 정부가 빠르게 백신을 수급하여 코로나19에 대비한다면 코로나19 사태가 조금은 진정될 거라 본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은 경제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올해 주식이나 부동산같이 돈을 버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돈을 벌고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만 힘들어하는 것 같다. 정책입안자들이 좀 더 단호한 태도를 보여 투자 지향적인 개혁을 주도하지 않는다면 불균형 현상이 일어나고 경제 회복은 더딜 것이라고 생각한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12996/?sc=30500003

 

[사설] 경찰은 뭉개고 국회는 입법 외면하고…`정인이 사건`의 공범들

양부모 학대로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숨진 `정인이 사건`에 대해 사회적 공분이 거세다. 특히 경찰이 3차례 신고를 받고도 사건을 뭉개고 국회가 아동학대 방지 법안들을 논의조차 하지 않고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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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사설] 경찰은 뭉개고 국회는 입법 외면하고…'정인이 사건'의 공범들

 

 

본문 요약

양부모 학대로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숨진 `정인이 사건`에 대해 사회적 공분이 거세다. 특히 경찰이 3차례 신고를 받고도 사건을 뭉개고 국회가 아동학대 방지 법안들을 논의조차 하지 않고 폐기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경찰과 국회가 사건 방조범을 넘어 공범이라는 것이다.

 

 

생각 & 의견

현재 우리나라는 "정인이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정말로 이 소식을 들을 때 입을 틀어막고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너무 끔찍한 사건이었다. 말 못 하는 어린아이가 무감정 상태라는 걸 알았을 때는 정말 정말적이었다. 한순간의 판단으로 아이는 저 높은 곳으로 떠났다. 끝까지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그대로 지쳐서 간 것 같다. 주변에서 신고가 있었지만 시민들을 보호하고 지키는 경찰이 그 신고를 무시하고 안일하게 대처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아동학대에 대해 아주 낮은 수준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아동학대 신고를 받게 되면 24시간 이내 수사에 착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아동전문가들도 인원이 적다. 현재 정인이 사건으로 인해 인원을 늘린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고 무작정 인원만 늘리는 게 적장 도움이 될까 싶다. 아동학대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유가 뭘까 아니면 예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시대가 바뀜에 따라 아동학대를 받는 아이들이 수면 위로 나타나는 건가.. 항상 우리나라는 "사건"이 터지면 그제야 이름을 빗댄 법이 만들어진다. 이번 사건도 역시 똑같다. 가해자와 방조한, 안일하게 대처한 경찰들은 모두 그에 마땅한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사후 관리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더 중요한 건 아동 학대는 가정 문제가 아니라는 사회적 인식을 바꿔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 내에서 아동학대가 일어나면 가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3. 뉴스-재테크-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3&sCode=125&t_uid=20&c_uid=1857507&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3&sCode=125&t_uid=20&c_uid=1857507&top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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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코스피 3000 시대, 반도체 끌고-인터넷·배터리·바이오 밀고

 

 

본문 요약

코스피 3000 시대가 열렸다. 6일 낮 12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2포인트(008%) 오른 2988.0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3000선을 돌파했다가 하락세로 전환돼 일단 트로피를 반납했다.

 

 

생각 & 의견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는 수단과 관련된 모든 업종들의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비대면 산업들이 활발해졌다. 또한 그에 맞는 인터넷 산업의 원자재 격인 반도체 업종이 호황을 맞았다. 전기차 배터리 업종은 신종 감염병이 환경오염에서 비롯됐다는 인식으로 인해 더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바뀐 세상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는 힘들다고 본다. 이미 인터넷 산업은 급속도록 주목받고 있고 앞으로도 상승할 것이라 생각한다.


4. 뉴스-재테크-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14250?_ga=2.80890775.1049962118.1609772315-1620624128.1609772314

 

"상경투자 맛집은 강남3구"…작년 아파트 매입 25% 외지인 - MK부동산

[자료 = 한국부동산원] 서울에 살지 않는 타(他) 지역 거주자들이 서울 아파트를 사들이는 `상경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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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상경투자 맛집은 강남 3구"… 작년 아파트 매입 25% 외지인

 

 

본문 요약

서울에 살지 않는 타(他) 지역 거주자들이 서울 아파트를 사들이는 `상경투자` 열풍이 뜨겁다. 특히 지난해 강남 3구를 매입거래는 역대 최다 치를 기록했다. 

 

생각 & 의견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성장률은 하락하고 있다는데 부동산, 주식 관련된 기사에는 왜 이렇게 뜨거운 이슈들이 많은 걸까. 잘 사는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가지게 되고 힘든 사람들은 더 힘든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정부에서 부동산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이미 아파트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 떄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 투자를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으로 타지역 거주자들이 서울 아파트를 사들이면서 아파트 투자를 하고있다. 정부에서는 앞으로 대책을 어떻게 내놓은건지 궁금하다. 아파트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하고있고 경제성장율은 떨어지는데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부자들만 잘사는 나라가 되는 건 아닐까?


  • 국내외 경제 이슈

국내외경제이슈_202101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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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2회 차_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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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12500/

 

"정부만 믿었는데"…태양광 에너지값 3분의 1토막

3년새 11만원서 3만원대로 발전량 목표치 달성에만 급급 소규모 사업자 고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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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정부만 믿었는데"… 태양광 에너지값 3분의 1토막

 

본문 요약

정부가 장려하던 사업이 불과 2년만에 폭락했다. 태양광 전력을 사주는 수요는 제한적인데, 공급만 폭증하자 주요 수익원인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현물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이다.

 

 

생각 & 의견

정부에서 주도하는 사업이라고 무작정 모든 빚이나 돈을 털어 사업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정부에서 장려하던 사업에 대해 한정적인 수요 문제는 뒷전으로 미뤄둔 채 공급 확대에만 집중했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태양광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을 더 많이 만들어 전력을 사주는 기업들을 많아지게 한다면 균형이 잡힐 거라 생각한다. 태양광 에너지 사업을 정부에서 장려하고 있다면 그에 맞는 해결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뉴스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8809/?sc=30500003

 

[사설] 9년 빨리 온 미래의 재앙 인구 감소 해법은 경제활력 회복이다

인구 쇼크가 9년이나 앞당겨 찾아왔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앞서는 데드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했다. 당초 정부 전망보다 9년이나 앞당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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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사설] 9년 빨리 온 미래의 재앙 인구 감소 해법은 경제활력 회복이다 

 

본문 요약

인구 쇼크가 9년이나 앞당겨 찾아왔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앞서는 데드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했다. 

 

 

질문 & 의문

Q. 지난 5년간 저출산 대첵에 150조 원의 예산을 쏟아부었으나 이런 현상이 발생한 이유는 뭘까?

예산만 늘린다고 해서 저출산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Q. 실제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어야할 정책은 뭐가 있을까?

만약 내가 임산부 입장이라면 일단 아이를 갖고 나서, 아이를 낳은 후에 "내가 일할 자리가 있을까? 아이를 맡길 곳이 있을까?"라는 걱정이 생길 것 같다. 기업에서는 여자든 남자든 육아 휴직에 대한 것에 눈치를 주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맞벌이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교육 기관이 많이 생기고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생각 & 의견

어제 기사 스크랩을 할 때에도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 오늘도 이 기사를 보고 나서 느낀 것은 이제는 예산을 쏟는다고 저출산 문제가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 5년간 저출산 대책에 150조원의 예산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에는 사망자 수가 출생자수를 앞서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출산율은 저조했다. 실제로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이 잘 마련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세금을 내는 청년들은 적어지고 연금과 복지를 받아야 할 노인만 많아진다면 불균형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뉴스-재테크-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sCode=21&t_uid=20&c_uid=1857355&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sCode=21&t_uid=20&c_uid=1857355&top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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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누구나 `미래車 주식` 하나쯤은 있잖아요

 

본문 요약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친환경 차세대 자동차 관련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파리기후협약이 실제 적용되는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 증시에서 관련주가 급등했고 미국 증시에서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상승했다.

 

생각 & 의견

앞으로 전기차/수소차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그룹 내에서 로봇/자율주행/전기차 기술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에 앞으로 더 높은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 뉴스-재테크-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10194?_ga=2.77701780.1049962118.1609772315-1620624128.1609772314

 

https://mk.co.kr/estate/news/2021/10194

 

mk.co.kr

 

 

헤드라인 : 작년 전국 집값 9년 만에 최고 상승…전세는 5년 만에 최고

 

본문 요약

지난해 전국 집값이 5.36% 올라 9년 만에 최고로 뛴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나타났다. 부동산원은 저금리, 청약 대기 수요, 거주요건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셋값이 전국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생각 & 의견

정부 규제 등의 영향으로 집값의 연속 상승 폭이 줄어들었지만 전세 불안 등 영향으로 계속해서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저금리, 청약 대기 수요, 거주 요건 강화 동의 영향으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상승한다면 돈이 많은 부자들은 계속해서 집을 사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집을 사지 못하게 될 것이다.

 


  • 국내외 경제 이슈

국내외경제이슈_2021010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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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1) 데드크로스(dead cross) :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앞서는 현상

2)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제도 :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 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에게 총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신재생 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

풀어말하자면 국내에 전기를 만드는 발전사업자들 가운데에 50만 KW 이상의 발전 설비를 보유한 대형 발전사업자들에게 신재생 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해 발전량의 일부를 신재생 에너지로 발전하게 하는 의무량을 설정해줬다는 의미이다.

3)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 공급을 했다는 인증을 하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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