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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 max 2013 단축키 모음


● 3ds Max 단축키 모음 키보드 샷

3ds Max 단축키 모음

출처 : Sebastian Pohl

https://www.twisted-artwork.de/

 

Twisted Artwork

2D, 3D, Web und Printmediendesign, Softwareentwicklung, Beratung

www.twisted-artwork.de

 


설정별 원하는 단축키 모음(2013버전)

※ 단축키 설정은 Customize > Customize user interface에서 설정 가능(but 기본 인터페이스 활용하기)

 

1.     파일(file)

[x] : 행동 검색창(구버전, Transform 기즈모 보이기/숨기기)

[Ctrl] + [o] : 파일열기

[Ctrl] + [s] : 파일 저장하기

[Ctrl] + [Shift] + [s] : 다른 이름으로 저장

[Ctrl] + [n] : 새 파일


2.     오브젝트 편집(object edit)

[q] : Smart Select 모드로 바꾸기

[w] : 이동 모드로 바꾸기

[E] : 회전 모드로 바꾸기

[r] : Smart Scale 모드로 바꾸기

[h] : Select by name 대화 상자 불러오기(검색창 활용으로 빠른 오브젝트 선택 가능)

[a] : Angle Snap 켜기/끄기(회전 시 토글 각도를 지정해줄 수 있는 기능 활성화)

[s] : Snap 켜기/끄기(지정된 포인트로 맞춰서 움직여짐)

 

[Shift] + [i] : 라인을 따라서 오브젝트를 배열(spacing tool)

 

Shift + 드래그 : 오브젝트 복사

Shift + 클릭 : 제자리에 오브젝트 복사

 

Ctrl + 클릭 : 선택된 오브젝트 복수 선택 / 제외

Alt + 클릭 : 선택된 오브젝트 제외

[Ctrl] + [A] : 모든 오브젝트 선택

[Ctrl] + [D] :모든 오브젝트 선택 해제

[Ctrl] + [I] : 선택된 오브젝트를 제외한 모든 오브젝트 선택

[Ctrl] + [y] : 확대된 뷰포트 작업 Redo 하기

[Ctrl] + [z] : 확대된 뷰포트 작업 Undo하기

[Alt] + [A] : Align 기능 활성화(대상 오브젝트의 기준으로 위치 이동)

[Alt] + [Q] : 선택된 오브젝트만 보기

[Alt] + [X] : 선택된 오브젝트 반투명화(X레이와 비슷 효과,복잡한 오브젝트 운용 시 편리)

[F12] Transform Typeln 대화 상자 불러오기

[spacebar] : 선택된 Object 고정

[delete] : 선택된 Object 삭제


3.     마우스(mouse)

클릭 : 오브젝트 선택

드래그 : 범위안의 오브젝트 선택

우클릭 : 편집, 보기메뉴

 

휠 클릭 + 드래그 : 수직평행으로만 화면 이동(화면 회전 없음)

Shift + 드래그 : 화면 평행 이동

Ctrl + 휠클릭 + 드래그 : 카메라 중심 화면 회전 / 둘러보기

Alt + 휠클릭 + 드래그 : 중심점을 향하며 화면 이동(타깃을 기준으로 화면이 회전됨)

휠 회전화면 확대 / 축소

Ctrl + alt + 휠클릭 + 드래그 : 화면 정밀 확대 / 축소


4.     편집 상태(editable)

Editable poly 상태에서

1 : 버텍스 선택

2 : 엣지 선택

3 : 보더(빈공간) 선택

4 : 폴리곤 선택

5 : 오브젝트 선택

6 : 선택 해제

-       에디트 폴리의 경우/ 선택모드를 해제하고 다른 오브젝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줌

-       에디트의 다른 모드일 경우/ 선택된 오브젝트가 없을 때와 같이 그냥 파티클 창이 뜸

 

<활용 조건 : Editable Poly일 때야만일때야만 하며, ## 선택 모드가 활성됐을 경우>

[Shift] + [E] : Extrude / Polygon 모드

[Ctrl] + [Shift] + [B] : Bevel / Polygon 모드

[Ctrl] + [Shift] + [C] : Chamfer / Eage 모드, 선이 선택된 상태

[Ctrl] + [Shift] + [E] : Connect / Eage 모드, 두개 이상의 선이 선택된 상태

[Ctrl] + [Shift] + [Q] : Slice / Eage 모드

[Ctrl] + [Shift] + [W] : Weld / Vertex 모드

[Alt] + [P] : Cap / Border 모드, 대상 테두리가 선택된 상태

[Alt] + [C] : Cut / Vertex 모드

[Ctrl] + [M] : Meshsmooth / 오브젝트 선택 상태 / 막누르면 하이 폴이 돼서 컴퓨터가 과부하 되므로 주의

-       버텍스 선택한 상태에서 [Ctrl] + 4(폴리곤) 선택시 버텍스에 선택된 폴리곤 선택됨

-       폴리곤 선택한 상태에서 [Ctrl] + 1(버텍스) 선택시 폴리곤에 선택되어진 버텍스 선택됨

-       엣지 선택한 상태에서 [Ctrl] + 해당기능 선택 시 선택된 영역 선택됨


5.     화면(views)

[F2] 선택된 페이스(Face)에 색을 입혀 보기

[F3] wireframe smooth+highights 바꿔보기

[F4] Edged Face모드 보기

[j] : 오브젝트 범위 틀(Section보이기 / 감추기

[Alt] + [w] : 현재 선택된 뷰포트 전체 화면으로 늘리기

[Alt] + 6 : 메뉴툴바 보이기/숨기기

[Alt] + [b] : 뷰포트 백그라운드 보이기/숨기기

 

[Ctrl] + [x] : Expert 모드로 바꾸기

 

[Shift] + [z] : 뷰포트 작업 실행 취소

[Shift] + [s] : shape toggle 숨기기/보이기

[Shift] + [g] : geometry toggle 숨기기/보이기

 

[z] : 선택된 Object Zoom Extent 하기

[g] : 그리드 숨기기/보이기 a

[Shift] + [f] : Safeframe 보이기(안정된 프레임 보기)

 

[f] : Front 뷰로 바꾸기

[l] : Left 뷰포트로 바꾸기

[b] : Bottom 뷰포트로 바꾸기

[t] : Top 뷰포트로 바꾸기

[p] : Perspective 뷰포트로 바꾸기(자유시점)

[v] : 뷰포트 리스트

[d] : 뷰포트 Disable 시키기


6.     기즈모(gizmos)

[F5] Object X축 제한하기

[F6] Object Y축 제한하기

[F7] Object의Z 축 제한하기

[F8] XY, YZ, ZX평면으로 Object 제한하기/ 이동, 크기 조절만 적용

[-](숫자 0과 달러 부호 사이에 있는) : 트랜스폼 기즈모 크기 작게

[+](숫자 0과 달러부호 사이에 있는) : 트랜스폼 기즈모 크기 크게


7.     애니메이션(animation)

[home] : 첫 번째 프레임으로 옮기기

[end] : 마지막 프레임으로 옮기기

[>] : 한 프레임 앞으로 가기

[<] : 한 프레임 뒤로 가기

[/] : 애니메이션 재생

[‘] : set key / 애니메이션 편집

[n] : auto key 모드 켜기/끄기 / 애니메이션 편집


8.     렌더링(rendering)

[Shift] + [q] / [F9] : Quick Render

[F10] 렌더링 옵션 창


9.     카메라(cameras) / 조명(lights)

[c] : 카메라 뷰(설정된 카메라가 여러 개일 때는 우선적으로 카메라 리스트를 보여줌)

[Shift] + [c] : 카메라 숨기기/보이기(작업 중에 걸리적거리는 카메라를 숨김)

[Ctrl] + [c] : Camera to View 실행하기(현재 뷰포트에서 바라보는 방향으로 카메라를 자동 생성시킨다)

 

[Ctrl] + [L] : 기본 라이팅으로 바꾸어 보기 / 뷰포트상 조명 효과 보기/숨김


10.  그 외(etc)

[m] : material Editor 재질 편집기 불러오기

7 : 사용 자원 정보 보이기/감추기(폴리곤과 버택스의 통합적인 수와 프레임(FPS)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8 : 환경 & 이펙트 옵션 창

[F1] 도움말 불러오기

 

[ : 뷰포트 줌인 하기

] : 뷰포트 줌아웃 하기

\ : Sound 켜기/끄기

[k] : Set Key 실행하기

 

[Alt]+[0] : 사용자 인터페이스 잠그기

[Alt] + [n] : Normal Align 실행하기

[Alt] + [s] : Snap 모드 바꾸기

[Alt] + [z] : Zoom 모드로 바꾸기

 

[u] : User 뷰포트의 Object만 보이게 하기

[i]  뷰포트 밀기 / pan viewport

[o] (영문) : Adaptive degradation 동작하기

 

[Ctrl] + [w] : Zoom Region 모드로 바꾸기

[Ctrl] + [e] : 스케일 모드 바꾸기

[Ctrl] + [p] : 뷰포트 밀기 / pan view

[Ctrl] + [d] : Select None 실행하기실행하기

[Ctrl] + [f] : Selection 모드 바꿔 보기

[Ctrl] + [v] : 선택된 Object Clone 만들기

[Ctrl] + [h] : Place Highlight 실행하기

[Ctrl] + [b] : 서브 Object 켜기/크기

 

[Shift] + [n] : 새로운 씬 만들기

[Shift] + [l] : 라이트 Object 숨기기/보이기

[Shift] + [h] : 헬퍼 숨기기/보이기

[Shift] + [p] : 파티클 Object 숨기기

[Shift] + [a] : 모드 Object 선택하기

[Shift] + [4] : Spot/Directional Light 뷰로 바꿔보기

[Shift] + [w] : Spacewarps Object 숨기기

[Shift] + [y] : 뷰포트 작업 Redo 하기

 


키보드 별

[insert] : 서브 Object 레벨 순환시키기

[page up] : 부모 Object 선택하기

[page down] : 자식 Object 선택하기

[home] : 첫 번째 프레임으로 옮기기

[end] : 마지막 프레임으로 옮기기

 


● 3ds Max 단축키 모음 정리 요약본

3ds Max 2013 단축키 모음.docx
0.03MB

 

 

 


[3ds Max] 3ds Max 2013 단축키 설정하기(본인이 단축키 설정하는 방법)

 

https://beaver-sohyun.tistory.com/115

 

[3ds Max] 3ds Max 2013 단축키 설정하기(본인이 단축키 설정하는 방법)

3ds max에는 기본값으로 단축키가 설정되어있습니다. 웬만하면 건들지 않고 기본값으로 설정되어있는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항목의 이유로 단축키를 변경하고

beaver-sohyu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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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22

(중요) 모든 뉴스 기사는 저작권 법으로 보호받기 때문에 전문을 복사해 올 수 없습니다.


1. 뉴스 - 인기 뉴스

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71595/

 

"주식 1억·전세금 2억 보태주는" 神의 직장 어딘가 보니

토스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이 회사는 최근 올해 1분기 안에 330명을 추가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 토스, 토스인슈어런스, 토스페이먼츠 뿐 아니라 출범

www.mk.co.kr

 

헤드라인 : "주식 1억·전세금 2억 보태주는" 神의 직장 어딘가 보니

 

본문 요약

토스는 전 직군 정규직 입사자에게 최대 1.5배의 연봉을 제시하고 1억원 가치의 스톡옵션을 부여한다. 이 같은 토스의 보상정책은 올해 3월까지만 유지된다. 토스 관계자는 "5개사의 초기 멤버로 합류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2. 뉴스 - 오피니언

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70809/?sc=30500003

 

[사설] 돈 안되는 사업 과감히 포기…LG의 냉엄한 결단

LG전자가 누적 적자만 5조원대에 달하는 스마트폰 사업 정리 수순에 돌입했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모바일 사업과 관련해 현재와

www.mk.co.kr

 

헤드라인 : [사설] 돈 안되는 사업 과감히 포기…LG의 냉엄한 결단

 

본문 요약

LG전자가 누적 적자만 5조원대에 달하는 스마트폰 사업 정리 수순에 돌입했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60679&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60679&topGubun=

 

vip.mk.co.kr

 

헤드라인 : "삼성전자, 인텔 파운드리 수주"

 

본문 요약

삼성전자가 글로벌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과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계약을 체결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인텔이 경영진을 전격 교체하며 생산 전략을 자체 제작에서 외주 생산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힌 이후 첫 수주 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mk.co.kr/estate/news/2021/68611?_ga=2.7162546.1066971462.1611287378-1620624128.1609772314

 

3월부터 로또 아파트 `줍줍 청약` 못한다 - MK부동산

[매경DB]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월부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되는 이...

mk.co.kr

 

헤드라인 : 3월부터 로또 아파트 '줍줍 청약' 못한다 

 

본문 요약

3월부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되는 이른바 `로또 청약` 사업장에서 계약취소 등으로 나온 무순위 물량에 수십만명이 몰려드는 `줍줍` 현상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주택공급업체(건설사·시행사)가 아파트 발코니 확장을 이유로 다른 옵션을 끼워 팔 수 없게 된다.

 


  • 국내외 경제 이슈

국내외경제이슈_20210122.pdf
0.27MB

 

 

 

  • 경제용어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beaver-sohyu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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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9

(중요) 모든 뉴스 기사는 저작권 법으로 보호받기 때문에 전문을 복사해 올 수 없습니다.


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1/59195/

 

이재명 `전도민 10만원 지급` 확정…"설 전 지급 유력"

여당 `지자체 자율권 존중, 방역상황 고려해 달라` 입장 전달

www.mk.co.kr

 

헤드라인 : 이재명 '전도 민 10만 원 지급' 확정…"설 전 지급 유력"

 

본문 요약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 도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방침을 논란 끝에 확정했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57293/?sc=30500003

 

[사설] 원전 인근 주민·전문가 부인한 `방사능 괴담` 이젠 끝내라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 지하 배수로에서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18일 원자력 전문가들이 나서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원자력학회는

www.mk.co.kr

 

헤드라인 : [사설] 원전 인근 주민·전문가 부인한 '방사능 괴담' 이젠 끝내라

 

본문 요약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 지하 배수로에서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18일 원자력 전문가들이 나서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해선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생각 & 의견

가짜뉴스, 소문, 괴담의 공통점은 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라는 점이다. 가짜 뉴스 같은 경우는 온라인 기사들이 활발해지고 자극적인 주제일수록 가짜 뉴스의 확산은 커져가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도 원자력 전문가들이 "인체에 해롭지 않다"라고 강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사실이 아닌 내용의 말들이 퍼져나가면 그 지역 거주민들과 근로자들에게 공포를 조성하고 있다. 가짜 뉴스 같은 경우는 온라인으로 단기간 급속도록 퍼지기에 정말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가짜 뉴스 처벌이 좀 더 강해져 괴담을 퍼뜨린 사람들은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게 마땅하다고 본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907&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907&topGubun=

 

vip.mk.co.kr

 

헤드라인 : 현대車 수소야망 "수소전지 세계 최강 노린다"

 

본문 요약

수소전기차 '넥쏘'를 생산 중인 현대자동차 그룹이 차량용과 비(非)차량용을 모두 포함한 수소연료전지 생산을 늘려 이 분야 글로벌 최강자 지위를 노린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60836?_ga=2.209150738.1084700007.1611039462-1620624128.1609772314

 

https://mk.co.kr/estate/news/2021/60836

 

mk.co.kr

 

헤드라인 : '부정 청약하면 3년간 제한' 대전시 주택 특별공급 지침 개정

 

본문 요약

대전에서 아파트를 특별공급 받으려고 서류를 위조해 사용하다 적발되면 3년 동안 특별공급 신청이 제한된다.

 


  • 국내외 경제 이슈

국내외경제이슈_20210119.pdf
0.20MB

 

 

 

  • 경제용어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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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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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52429/

 

한국 유기농 잔혹사…매출 100억 `장안농장` 파산 미스터리 [스페셜 리포트]

◆ SPECIAL REPORT : 유기농 산업 왜 시들한가 ◆ 충북 충주에 위치한 장안농장. 쌈채소를 주로 공급하는 이 농장은 한국 유기농의 대표 브랜드다. 2009년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이후 2018년까

www.mk.co.kr

 

헤드라인 : 한국 유기농 잔혹사… 매출 100억 `장안농장` 파산 미스터리 [스페셜 리포트]

 

본문 요약

한국 유기농의 대표 브랜드인 장안농장.  유기농업으로 농부가 매출 100억 원대를 기록하며 한국 농업계에서는 성공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과 협업 실패하고 유기농 계란서 살충제 파동나자 전체 유기농 식품에 불신감 퍼져 인건비까지 급등하며 결국 파산했다. 

 


2. 뉴스 - 오피니언

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52719/?sc=30500003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5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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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사설] 이익공유제 '5대 불가론' 이것이 현실이다

 

본문 요약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자 정치권에서 이익공유제를 불쑥 꺼내 들면서 논란이 뜨겁다.

 

생각 & 의견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분명 이득을 본 기업도 있고 극심한 피해를 입은 기업도 있을 것이다. 난 이번 "이익공유제"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됐는데 말 만들으면 "이익을 공유..?" 본인이 번 이익을 공유를 어떤 식으로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이익공유제는 말 그대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이익을 본 기업이나 업종이 이익의 일부를 떼어내서 자영업자 등 피해업종을 지원하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반도체, 가전,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과 비대면 관련 기업들은 이번 코로나 19 속에서도 큰 이익을 본 기업들이다. 하지만 이 기업들이 코로나 19 상황을 노리고 얻은 혜택도 아니고 이런 상황을 일치감치 예견하여 만든 사업이 아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개발 및 투자를 해온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이익공유제라는 말이 실제로 의미하는 건 "너네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피해 보는 상황에 이득을 봤으니 힘든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해라"라는 말로 들린다. 기부는 어떤 상황이 되었던 절대 강요나 강제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기업들도 자선사업가가 아닌 이상 기부를 강제로 해야 할 명분은 없다는 것이다. 이익공유제가 자발적 참여라고 하지만 정부나 권력의 눈치를 봐야 하는 기업들에서는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자발적이 아니라 강제로 내야 하는 위치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수혜를 본 기업을 정확하게 구분할 기준도 없고 기업이 피땀 흘려 번 돈을 공유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745&top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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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편집장 레터] 이제 관심사는 ‘차세대 배터리’

 

본문 요약

실제 1회 충전으로 500㎞ 이상 갈 수 있는 전기차가 잇따라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올해는 전기차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각 & 의견

1월 6일 저녁에는 전국에 정말 많은 눈이 내렸다. 눈으로 인해 퇴근길도 막히고 차사고도 많이 났다. 그중에 자동차가 언덕을 못 올라가거나 사고가 날까 봐 서행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유튜브 영상에서 화제가 된 것이 있는데 언덕에서 후륜 자동차와 전륜구동차가 바퀴가 헛돌며 언덕을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 테슬라가 그 차들을 제치고 평소같이 언덕을 오르는 영상이었다. 

올해는 전기차가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로는 전기차 시장을 확대할 수 없다. 전장부품 업체 콘티넨탈의 엘마 데겐하르트 회장은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로는 전기차 시장을 확대할 수 없고 2025년쯤 이를 극복하는 신기술이 등장한다고 단언한 바 있다.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는 안전성이 떨어지고 주행 거리도 제한적이다. 오래전부터 글로벌 업체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미래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재 가장 가시화된 기술이 전고체 배터리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개발에 사활을 건 도요타는 올해 시제품을 선보인 후 2~3년 안에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sdi, lg에너지 설루션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2030년쯤이라는 불투명한 답변을 내놓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 산업이 유망주인만큼 이를 개발하려는 기업들에게 투자와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54971

 

https://mk.co.kr/estate/news/2021/54971

 

mk.co.kr

 

헤드라인 : '시장 예상 훨씬 뛰어넘는 물량'…주택 공급론에 힘실은 대통령(종합)

 

본문 요약

문재인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특단의 공급대책을 내놓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정부가 준비 중인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한층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 저밀개발된 지역에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공공 고밀개발을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나 도시 규제 완화 등 혜택을 줌으로써 도심에 아파트를 위주로 한 주택 공급을 대폭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 국내외 경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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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이익공유제 :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이익을 본 기업이나 업종이 이익의 일부를 떼어내서 자영업자 등 피해업종을 지원하도록 하자는 내용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 : 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로 LH·SH 등 공공이 참여할 경우 용적률을 300~500% 수준으로 완화하고 층수는 최대 50층까지 허용함으로써 주택을 기존 세대수보다 2배 이상 공급하되 개발이익은 증가하는 용적률의 50~70%를 기부 채납으로 환수하는 방식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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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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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47155/

 

"증시 버블 아니다"…여의도 고수들이 `새로운 역사` 주장하는 이유

"증시 버블아닌 자본시장 패러다임의 전환" 올 증시, 글로벌 테이퍼링 압박과 국내 실물경기 유동성 회복이 관건

www.mk.co.kr

 

헤드라인 : "증시 버블 아니다"…여의도 고수들이 `새로운 역사` 주장하는 이유

 

본문 요약

여의도 증권가에서 3000시대를 연 코스피에 `축배`를 들면서 버블에 대한 우려보다는 저평가 해소의 강세장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동시에 유례없는 강세장 속에서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시기와 증시로 몰려든 유동성이 실물경제로 얼마나 선순환 되는 지가 지수 향방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생각 & 의견

2020년의 주식투자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남녀노소할거없이 20대부터 노인까지 전연령층이 주식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내 주변만 하더라도 20대 친구들은 적금, 예금을 하지않고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금리로 인해 사람들이 은행보다는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투자하는 것 같다. 주식이나 은행이나 둘 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돈을 묶어두고 보는 것이기에 괜찮다고는 보지만 무리하게 돈을 대출하거나 빌려서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만한 금액을 정해서 주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제 주식을 해보니 몇초단위로 돈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보면서 쉽게 휘둘릴수있다는것을 깨달았다. 300만원을 넣었을때 실제 단기간에 돈을 몇십만원을 벌 수있고 때로는 몇십만원을 하루만에 잃을수도 있다. 주식은 투자지 투기가 아니라는걸 확실하게 말하고싶다.

 

우리나라는 코스피 배당수익률이 1,0%로 영국(3.1%), 대만(2.7%), 독일(2.6%) 등 주요국에 비해 낮다. 국내 증시에 발목을 잡았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이번 기회로 상당부분 인하된 만큼 주가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기업들의 배당률 상승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46783/?sc=30500003

 

[사설] 한두달 앞도 못 보고 우왕좌왕하는 자영업자 손실 보전대책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 보전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영업제한과 집합금지 업소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 전

www.mk.co.kr

 

헤드라인 : [사설] 한두달 앞도 못 보고 우왕좌왕하는 자영업자 손실 보전대책

 

본문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 보전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생각 & 의견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업 등 모두 경제적 피해를 입고있다. 정부에서는 이런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2차까지 지급된 상태이고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고 하고 있다.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도 전에 4차 재난지원금 이야기 나온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자영업자 수는 540만명에 달하고 이 모두를 주기 위해서는 몇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나라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로드맵이 존재하고 단계별로 치밀하게 계획을 짜고 예산을 분배해야한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3차를 지급하기도 전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말이 나온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1~3차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지난해 11월까지 재정적자는 100조원, 나랏빚은 826조원에 달한다. 아무런대책없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급해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576&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1&sCode=125&t_uid=20&c_uid=1859576&top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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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아시아나 감자 후 첫 거래일…대한항공 합병 기대에 `순항`

 

본문 요약

아시아나항공이 무상 감자 이후 3주 만에 거래가 재개됐지만 주가는 시장 움직임에 발목이 잡혀 이륙하지 못했다

 

생각 & 의견

대한항공에 인수된 아시아나항공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대1 무상 균등 감자를 실시하면서 지난달 24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15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이번 감자로 아시아나항공 자본금은 1조1162억원에서 3721억원으로 줄게 됐다. 발행 보통주식 수도 2억2323만5294주에서 7441만1764주로 감소했다.

 

주식 3주를 1주로 바꾸는 만큼 1주당 평가가격은 직전 거래일(4210원)보다 3배 많은 1만2650원에 정해졌다. 이날 시초가는 호가 범위 내(6330~1만9000원)에서 비교적 상단인 1만8000원으로 정해졌다.

 

보통 감자 이후 거래가 재개되면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의 합병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과 코로나19이후에 항공업계의 기대감으로 인해 비교적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46318?_ga=2.146168820.1532983705.1610721197-1620624128.1609772314

 

올해 공공임대 8만3천가구 `그린 리모델링`…에너지 성능 강화 - MK부동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국비 등 7천220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8만3천여가구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LH는 14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화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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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올해 공공임대 8만3천가구 '그린 리모델링'…에너지 성능 강화

 

본문 요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국비 등 7천220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8만3천여가구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 국내외 경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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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세대통합 리모델링 : 연접한 소형 임대주택(26㎡) 2가구를 비내력벽 철거를 통해 넓은 평형 1가구로 통합하는 사업

단일세대 리모델링 : 고성능 단열 시공과 고효율 창호, LED 조명, 콘덴싱 보일러 설치, 복합 환기 시스템 등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식

매입임대 시설개선 :  15년 이상인 노후·장기 공가인 영구임대주택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시공해 대학생, 보호 종료 아동, 주거약자 등 1인 가구에 공급하는 사업

노후임대 시설개선 : 기존 LH의 그린홈 시설 개선사업과 연계해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승강기 등의 전기료 절감 사업과 병행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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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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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37341/

 

제일기획·LG이노텍·삼성물산…증시 숨고를때 주목해야 하는 종목은

숨고르기 맞은 증시 투자전략 삼성물산 등 현금 많은 대기업 과감한 M&A로 새먹거리 창출 조정장에도 큰 타격 없어 장점 신한지주 등 실적 개선 가능성 목표가 차이 커 상승여력 충분

www.mk.co.kr

 

헤드라인 : 제일기획·LG이노텍·삼성물산… 증시 숨고를 때 주목해야 하는 종목은

 

본문 요약

12일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내고 현금흐름 개선 대비 주가가 부진했던 종목들이 이달 상대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모두 작년 대비 현금성 자산이 늘어나고 매출액 대비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각 & 의견

주식은 그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는거라고 생각한다. 이에 상대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기업은 매출액이나 순이익이 기대치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대기업이라면 투자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4차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와중에 관련된 기업들의 주식을 사놓고 묻어둔다면 그래도 기대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37998/?sc=30500003

 

[사설] 공매도 제도보완 서두르고 `한시적 금지` 원칙 지켜야

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주가 폭락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공매도 금지` 조치를 3월 15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코스피 3000` 시대에 접어들 만큼 주가가 치솟는 상황에

www.mk.co.kr

 

헤드라인 : [사설] 공매도 제도 보완 서두르고 '한시적 금지' 원칙 지켜야

 

본문 요약

금융위원회가 코로나 19 위기에 따른 주가 폭락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공매도 금지` 조치를 3월 15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코스피 3000` 시대에 접어들 만큼 주가가 치솟는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와 정치권 반발로 공매도 재개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되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4&sCode=125&t_uid=20&c_uid=1858961&topGubun=

 

정부가 투자하는 2021년 유망산업 ‘차·반·바’ - 매일경제 증권센터

정부가 투자하는 2021년 유망산업 ‘차·반·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국내 여러 업종과 중소·중견기업은 수출과 내수부진의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vip.mk.co.kr

 

헤드라인 : 정부가 투자하는 2021년 유망산업 ‘차·반·바’

 

본문 요약

정부는 올해 빅 3 신산업인 미래차와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분야의 투자를 지원할 뿐 아니라 관련 인프라 구축,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각 & 의견

반도체 분야는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수출 회복세를 주도했다. 비대면 경제가 가속화되면서 서버와 노트북 분야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미래차 같은 경우는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의 핵심 투자 분야로 꼽히고 있다. 정부는 2022년까지 미래차 38만 대를 보급해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울 정도로 앞으로 미래차 관련된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헬스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이다. k방역의 성과로 코로나 10 진단시약은 사상 첫 100억 달라 규모를 돌파했고 국내 감염병 진단기법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 표준으로 제정되기도 했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차(전기차, 수소차),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헬스와 같은 산업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40617?_ga=2.209249298.162997953.1610437619-1620624128.1609772314

 

https://mk.co.kr/estate/news/202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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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외곽으로 가는 베이비부머… 서울 전세가 경기 매매보다 비싸

 

본문 요약

은퇴를 앞두고 서울을 떠나 경기·인천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베이비부머 세대(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가족계획 정책이 시행된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가 늘고 있다. 서울 전세시장 불안과 인천과 경기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서울 전세 가격보다 낮게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생각 & 의견

서울 전세시장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인천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서울 전세시장의 불안도 있겠지만 서울에 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각 지역마다 의료시설, 각종 생활인프라가 활성화돼서 꼭 서울이 아니더라도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국내외 경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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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공매도 :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사서 되갚는 식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 기법

베이비부머 세대 :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가족계획 정책이 시행된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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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12

(중요) 모든 뉴스 기사는 저작권 법으로 보호받기 때문에 전문을 복사해 올 수 없습니다.


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1/33645/

 

둘둘 말았다 펼치는 미래형 스마트폰 `롤러블 폰` CES서 공개

LG전자·TCL, 출시 일정·제품 사양 설명 없이 티저 형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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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둘둘 말았다 펼치는 미래형 스마트폰 `롤러블 폰` CES서 공개

 

본문 요약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소비자 가전전시회) 2021`에서는 미래형 스마트폰인 `롤러블(둘둘 말아 접는 형태) 스마트폰`의 모습을 엿볼 단서들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생각 & 의견

폴더폰 -> 스마트폰 -> 폴더블 폰 -> 롤러블 폰, 폰의 변화가 다양해져 가고 있다.

예전에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되고 폴더블폰이 나오기 전까지 여기서 스마트폰이 또 어떻게 변형될 부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고 잘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과 같이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큰 화면을 추구했고 이에 기업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스마트폰을 변형하는 방법을 택한 것 같다. 폴더블 폰이 처음 나왔을 때는 핸드폰을 저런 식으로 접혀서 들고 다녀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폴더블 폰도 나름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LG에서 나온 롤러블 폰은 폴더블 폰과 달리 접히는 구조가 아니라 늘어나는 구조를 택했다. 처음 봤을 때 폴더블 폰이 나왔을 때보다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들었다. 기존 스마트폰과 크기는 똑같지만 내가 원할 때만 스마트폰의 크기를 늘려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아직 구체적인 사양이나 구동 방식 등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나올 내용들은 한 번도 핸드폰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라 본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33356/?sc=30500003

 

[사설] `CES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 AI혁명은 가속화된다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1`이 11일 개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CES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AI)에 화제가 집중됐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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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사설] 'CES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 AI혁명은 가속화된다.

 

본문 요약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1`이 11일 개막했다.
AI 분야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인재를 확보하려면 교육 시스템을 바꾸고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

 

생각 & 의견

2020년은 체감하기에 4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한 시기인 것 같다.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스마트 시티, 미래 자동차, 스마트홈, 로보틱스 등 적용 분야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외국 같은 경우에는 AI인재의 절반이 미국에 몰려있기때문에 미국이 AI 개발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 같은 경우는 아직 인재를 키우는 시스템도 잘 마련되어있지 않고 부랴부랴 따라가려고 무리하는 느낌이 든다. AI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불필요한 규제나 정책들을 빠르게 개선해 AI인재 양성을 했으면 좋겠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2&sCode=125&t_uid=20&c_uid=1858763&top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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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149개국 동시 출시한 블록체인 게임…한국에서만 안된다

 

본문 요약

비트코인이 4000만원에 달하는 등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게임사 역시 `미래 먹거리`로 블록체인을 주목하고 있다. 문제는 아직 정부 규제가 많아 국내 출시가 어렵다는 점이다. 코인 거래소를 인수하거나 해외 위주로 블록체인 게임 개발을 출시하는 수준에 그치는 모습이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34904?_ga=2.217812118.162997953.1610437619-1620624128.1609772314

 

"집 밖은 위험해"…`집콕족` 위한 언택트 설계 경쟁 치열 - MK부동산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전용 84㎡B 주방 모습 [사진 = 한화건설] 코로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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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 "집 밖은 위험해"…'집콕족' 위한 언택트 설계 경쟁 치열

 

본문 요약

원격근무, 재택근무, 집콕이 `뉴 노멀`이 된 요즘,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도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언택트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생각 & 의견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에 장시간 머무르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기업에서도 재택근무를 많이 시행하고 있다. 나 역시도 코로나 때문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번에 느낀 점은 주방과 거실이 넓은 곳이 좋다는 걸 느꼈다. 집에 계속 있다 보니 요리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가족끼리 거실에 모여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하지만 평소에는 집에서 잠을 자는 용도로 많이 사용했기에 주방과 거실이 좁은 부분에 대해 불편함이 없었다. 이런 불편은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었고 이에 주택업계에서도 이를 반영해서 주거 환경에 맞춘 특화설계를 내놓고 있다.

재택근무를 위한 개인 오피스 공간이나 늘어난 실내 생활에 대비한 미세먼지 제거 설비, 테라스, 홈 가든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내놓고 있다.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변화된 느낌도 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집에서도 취미 및 여가생활, 교실의 역할을 하는 기능이 많아졌기에 넓은 공간과 다양한 선택적 요소들이 있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국내외 경제 이슈

국내외경제이슈_202101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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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용어

블록체인 : 데이터가 쌓인 "블록"들이 고리로 연결되어 "체인"같다는 의미.

비트코인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라는 한가운데에 존재해있는 블록에서 검사를 통과해야 인정을 받고 통과하지 못한다면 인정을 받지 못한다.(그물 형태?라고 이해하면 되려나?)

 

비트코인 : 지폐나 동전 같은 실제로 존재하는 돈의 개념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 주고받는 "암호화폐(암호로 만드는 기술이 적용된 돈)"의 한 종류. 일부 기업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실물 돈처럼 사용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실물의 돈의 개념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비트코인끼리 거래되는 비중이 훨씬 높다. 

암호화폐의 종류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등(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종류는 수천 개가 넘는다고 함)

 

 

 


https://beaver-sohyun.tistory.com/101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 경제기사 스크랩 목적, 방법, 언론사 선택(매일경제? 한국경제?)

목적 1)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크랩을 통해 문서화하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 2) 기업과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음 -> 자소서를 작성할 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연관성을 잘 아

beaver-sohyu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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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경제기사 스크랩_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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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 인기 뉴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21878/

 

`폭설에 몰매` 후륜구동車, 사실은 `무죄`…유죄는?[왜몰랐을카]

후륜구동, 전륜·4륜구동보다 눈길에 약해 후륜 눈길탈출, 안전운전과 타이어 중요 스노타이어, 눈꽃필 때부터 꽃필 때까지

www.mk.co.kr

 

헤드라인 : `폭설에 몰매` 후륜구동車, 사실은 `무죄`… 유죄는? [왜 몰랐을 카]

 

본문 요약

후륜구동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제설 방식·시점, 운전자의 방심이다. 2륜이든 4륜이든 눈이 내릴 때는 물론 제설된 이후에도 앞 차와 거리는 평소보다 2배 이상 길게, 속도는 절반 이하로 낮춰 안전 운전해야 한다

 

 

생각 & 의견

6일 엄청난 눈과 함께 도로가 마비되었다. 10분이면 오는 거리를 2시간 동안 왔다. 갑작스러운 눈 때문에 차들이 서행을 하거나 움직이질 못했다. 모든 도로가 마비됐기에 제설작업이 어려웠다. 여기서 후륜구동 차량이 눈길에 쩔쩔매는 것이 논란이 되었는데 이것은 후륜구동 차량의 문제가 아니다. 유럽에서는 제설 작업이 원활히 이뤄지고 운전자들이 겨울이 오면 스노타이어나 스노 체인을 장착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스노 체인은 들어봤지만 실제 장착은 한 적이 없고 스노타이어와 스노체인 둘 다 구비되어있지 않다. 운전자들은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앞 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길게, 속도는 절반 이하로 낮춰 안전 운전을 해야 한다. 또한 스노 체인을 미리 구비해 눈이 많이 오는 시기에는 작 창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뉴스 - 오피니언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17362/?sc=30500003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1/17362/

 

www.mk.co.kr

 

헤드라인 : [사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 이젠 낮출 때다

 

 

본문 요약

연초부터 상속세 인하가 화두로 떠올랐다. 그동안 상속세율 인하에 부정적이었던 기획재정부가 `국민 공감대`를 전제로 검토해 보겠다는 쪽으로 태도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 & 의견

사실 경제나 사회에 관심이 없던 나는 올해 처음으로 경제기사나 사회기사들을 읽으며 관심을 갖고 있다. 이번 기사를 읽으며 우리나라 상속세가 OECD 회원국 가운데 일본 다음으로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근 삼성 이건희 회장의 상속세가 논란이 됐던 것이 기억난다. 호주나 캐나다 등은 해외 기업과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상속세를 폐지하는 추세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높은 상속세율로 유명하다. 또한 최대주주가 기업을 승계받을 땐 할증률이 까지 적용돼 최고세율이 60% 실질적으로 세계 1위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높은 상속세율은 가업 상속을 포기하고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넘기는 부담을 주기도 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나는 항상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높은 상속세 부담 때문에 가업 상속을 포기하는 기업들이 없길 바라며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했으면 좋겠다. 

 


3. 뉴스 - 재테크 - 증권/금융/경제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sCode=125&t_uid=20&c_uid=1857818&topGubun=

 

https://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p_page=&sCode=125&t_uid=20&c_uid=1857818&topGubun=

 

vip.mk.co.kr

 

헤드라인 : 삼성 8 만전자 이어 LG `100만 화 학` 눈앞… 차 화전 신고가 속출

 

 

본문 요약

코스피가 2%대 급등세를 펼치면서 대장주인 SK하이닉스, LG화학 등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4. 뉴스 - 재테크 - 부동산

https://mk.co.kr/estate/news/2021/19044?_ga=2.16837433.1049962118.1609772315-1620624128.1609772314

 

https://mk.co.kr/estate/news/2021/19044

 

mk.co.kr

헤드라인 : 새해 첫 달 주택사업 경기 기대감 '쑥'… 정부 공급대책 영향

 

본문 요약

새해 들어 주택사업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1월 전국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85.2로, 지난달보다 11.2포인트(p)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 국내외 경제 이슈

국내외경제이슈_20210107.pdf
0.19MB

 

 

 

  • 경제용어

HBSI :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

스노체인 : 눈, 빙판 따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타이어에 감는 사슬

스노 타이어 : 겨울의 기후와 도로환경에 맞게 개발된 타이어

스핀 현상 : 차량의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고, 이로 인해서 자동차가 회전하며 운전 불가능 상태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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